경찰청 폴-안티스파이 3.0 소개1 (얇.얇.지.공) - '경찰청'이 만든 악성 해킹툴 검사 어플! '폴-안티스파이 3.0' Intro. 가끔씩 폰을 할때 문자나 사이트를 통해 경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앱들이 설치되곤 합니다. 그 중에 상당수는 '스파이앱'과 같이 스마트폰 안에 계정과 주소록 등 개인정보를 전송해서 악성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요즘은 조금 덜 보여지지만, 한때 채팅앱 등을 통한 몸캠 피싱도 이것과 유사한 악성 앱이였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스파이앱들도 발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IT기술들은 발전을 하고 이에 상응하듯 편법과 불법프로그램들도 같이 발전합니다. 위에 적었듯이 작게는 사진과 주소록을 마음대로 복사해 가져가고 심할 경우 원격으로 사용자의 폰을 제어하려고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파이 앱들을 어떤 경로로 들어올까? 악성앱들을 설치하게 하는 방법들은 다양합니다. 그 중 하나가 채팅앱을 통해.. 2021. 5. 16. 이전 1 다음